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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잡소리-글자] 한글은 누가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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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랏말싸미를 보면 신미대사가 나옵니다.
그가 산스크리트어를 참고하여 한글을 만들었다는게 영화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세종과 집현전 학사 최만리의 대화에 이런말이나옵니다.

"글자는 옛 글자를 본뜬 것이나 (읽는)소리는 (옛 것과)같지 않습니다."
"언문은 전조(前朝)에도 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첫번째 문장은 그런 모양의 글자가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문장의 전조는 이전 조선 그러니까 고조선을 의미 할겁니다.
즉 고조선때 그런모양의 글자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일본에 신대문자라는게 있는데 저는 진짜일거라 추측합니다.
다만 원래있던게아니라 훔쳐왔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들특기니까요.

광개토대왕비도 훔쳐갈려다가 너무무겁고 주변만류로 그만뒀다는 설도있었습니다.

아무튼 그들은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이니까요.
뭐 아니라해도 한반도에서 넘어간 부류들중 그런 언어를 썼던사람들이 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왜 아시아에만 이런 비슷한 문자가 존재하는걸까요?

세종대왕이 저들에게 한글을 준것도아닐건데 한글처럼 생긴것들이 저기에도 존재하는걸까요?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것들을 조합하여 소설(추리)을 지어보자면..


1. 고조선때 한 세력이 소리를 글자로 만들어놓은게있었다.
(3조선중의 하나였거나 또는 그내부에 한세력이었을것이다.)
2. 한자를 쓰는 세력이 3조선중 한곳을 고조선을 멸망시켰을것이다.
3. 한자가 대세가되었다.
4. 한글을 썼던 세력은 많은 기록을 남겼지만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아마도 일부는 한반도를 통해 일본으로 일부는 중앙아시아로 빠진듯싶음)

5. 한참뒤 세종때, 소리글자의 필요성을 느껴 소리글을 조사한다.

그런와중에 신미대사와 기존 글자에대한 존재를 확인한것으로 생각됨.


6. 과거의 글자가 소리글자이면서 한자처럼 조합하는 방식이라는 점을 감안해 받침이 들어간글자와 중복발음이되는글자를 모두 다시 체계화한다.


고조선의 한글모양은 소리가 지금과는 완전히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세종대왕의 한글은 거의 다시 만들어졌다고 해도 상관없을정도라고 봅니다.
그이유는 다음과같죠.

- 받침 방식을 기존글자에서 넣는방법을 이용함.
한글이 모방했다던 일본의 신대문자에는 받침이 없음


- 고조선의 문자중 몇개가 중복되거나 비슷한 소리는 과감하게 없애버리거나 하나로 통일함.


- 소리를 모아서 분석하여 기존의 글자모양과 매핑을 다시함.

물론 잘된매핑은 손대지않음
(모음의 방식은 그대로 썼던것같음)



즉, 기존의 문자를 쓰는사람도없겠지만.
쓸려면 사용방법이 필요하니까 그걸 책으로 만들어둔게 해례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자세한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다고 하는 주장은 빼박증거가 없이는 저는 옳다고 보지않습니다.

한글의 모양은 다른나라에도 있었고 고전자료에도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 모양을 만들었다기보다는 그모양들과 소리를 지금의 형태로 일치시키고 받침을을 넣고 중복되고 불필요한것은 과감하게 제거했다고 보는게 옳지않을까 싶네요




참고:
https://levi.tistory.com/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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