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LOGIN
커뮤니티

[잡소리] 노동조합에대한 생각

번개배달 2 197

제가본 아래의 글에 대한 생각을 따로 빼서 글로 적어봤습니다.

https://www.dogdrip.com/bbs/board.php?bo_table=drip&wr_id=435601




예를 들자면, 내가 어떤사람과 일해서 2000만원의 순수익이 생겼는데 나에겐 고작 100만원만 준다고 한다면
나는 그것을 수용하는게 맞을까요?


일반 사람들은 그것도 잘모르면서 대기업 노동자들이 파업하면 그놈들이 나쁜놈들이다, 조폭이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이유는 대부분 언론이 그렇게 보도를 하기때문입니다.

이게 언론플레이입니다.

그럼 언론이 그렇게 할수밖에없는이유는 대기업이 광고를 주기때문입니다.



실상 대기업의 기업 임원이나 총수가 얼마를 임금으로 받는지 아신다면 절때 나쁜놈이니 조폭이니 그런소리를 못할겁니다.
왜냐면 그런대기업의 임원과 직원간의 금액차는 평균최소 10배입니다.
많이 나면 100배도 나올겁니다.
그렇다는 말은 임원 한명 빼면 최소 10명에서 100명 이상을 먹여살릴수 있다는 뜻도됩니다.
자신들은 그렇게 받아가는건 당연하면서도 직원들에겐 그렇게도 못하게합니다.
그래놓고 회사는 언론에는 파업한다고 알리죠.
또한 상황이 안좋으면 모든 책임을 직원들에게 지게합니다.
정리해고로 말입니다.


노동조합은 자신의 회사가 얻은수익만큼의 금액을 요구합니다.
즉, 파업을 했다면 그만큼 회사가 얻은수익이 있는데 안주고있다는겁니다.
정당하게 일해놓고 정당한 보수를 달라고 하는건 당연한것입니다.
그건 어느기업, 어느조직이든가 당연한것입니다.



그런데 하청업체에게 왜 그부담을 하게할까요?
그것또한 회사의 입장이자 조치이지 노동자의 입장이 아닙니다.


또 예를 들자면,

A는 100만원 B는 960만원 C는 40만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수익이 두배가 늘었습니다.

A가 수익을 배분해달라고 요구했으나 B는 헛소리하지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A가 안주면 일못하겠다고 하면서 수익을 요구했습니다.
A가 100만원에서 200만원을 요구했더니 C를 20만원 줄테니
A가 120만원 받아라고 합니다.
자신것은 전혀빼지도 않으면서 C의 돈을 뺍니다.

그러면 수익이 증가해서 A가 수익을 요구하는것이 부적절한건가요?
아니면 수익이 있으면서 안주는 B가 부적절한가요?

그럼 사장인 B는 A를 자르고 또다른 A를 그자리에놔야하나요?

그렇다면 그것은 외주업체인 C와 뭐가다르며 최소임금을 받는이와 뭐가다른가요?

대기업이 달리 돈을 많이 주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회사가 이익을 내기위해 함께 일했으니 정당하게 투쟁했고 그에대한 댓가입니다.



그렇다면 삼성은 투쟁없이도 급여가 많지않냐 라고 합니다.

투쟁의 목적은 급여에만 있는게아닙니다.

정당한수익에대한 배분, 짤림으로부터의 보호, 직장내에서 권리에대한 보호등입니다.

그런데 삼성은 짤림으로부터 전혀 보호받지 못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kbs 김용민라이브 라는 방송 2019년 8월 2일 입니다.

17 분20초 부터들어보면 좋겠습니다

드라마 송곳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분과 인터뷰를 하는게있습니다.

둘다 똑같은데 모바일버전으로 들으면 좋을것같네요


PC버전

모바일버전


2109154231_YWgbwuvG_35492d677e42884bcbb141340b039259a190d2fb.png
2 Comments
마기루 08.05 19:23  
현대차 노조의 노동운동 방향이 왜곡된것은
사실이나 필요악인지라....
번개배달 08.05 21:38  
많이 왜곡된것도 사실이고 귀족노조 소리도 듣습니다.
조중동이 노조의 그런부분을 걸고 물어뜯을수도 있을겁니다.
그것은 아무리 노동조합이라고 해도도 적폐이고 개선되어야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노동조합의 존재 이유나 파업의 이유와는 별개의 상황입니다.
손가락 한개가 썩는다고 팔을 자를수는 없는것입니다.

노조라는것은 원래 노동자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도구입니다.
즉, 위에 언급한것도 노조의 권리입니다.
다만 언론이 그것을 나쁜쪽만 이야기한것도 사실입니다.
제생각엔 말씀하신것들이 커보이는건 언론플레이가 성공했다는 뜻일겁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