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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 받는 음악/무용 대회

오르이 5 2049 4 0


국제대회 1~2위 입상 / 국내대회(국악 및 한국무용만 해당) 1위 입상시 병역특례 받음. 올림픽 메달 병역특례랑 똑같음.

5 Comments
zeus 10.21 13:10  
은근 주변에 신의 아들들이 많이 있더군요.. 우리회사에도 사지멀정한 사람인데 군대 이야기 나오면 왜이렇게 딴청피우고 자리비우고 그랬나했더니 면제더군요... 물론 빽같은거 없어 보이는데 뭘로 안갔는지 절대 이야기 해주지 않던데요??
쌩뚱맞아요 10.21 13:32  
자기 면제 받은거 SNS에 올렸다가 병무청 조사 받았다는 글을 봤습니다.
결과는 잘 기억 안나는데 사이다로 끝났던걸로 기억되네요.
괜히 말 잘못했다 털릴수도 있으니 조심하는것 아니면
면제 사유가 사회생활에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얘기 안하는듯 합니다.
제 친구도 까보면 문제가 심각한데 (시력, 심부전, 안압?) 겉으로는 멀쩡합니다.
술도 겁나 잘마셔요. 근데 들여다 보면 약을 달고 삽니다.

빽 쓴거 아니면 오히려 군대 못간게 그분들에겐 약점일 수 있으니 너무 성급히 판단해서
괜히 서로 어색해 지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파워맨 10.21 18:47  
저같은 경우엔 20살때 허리디스크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받을 당시에 디스크가 심할대로 심해져서...한쪽 발을 질질 끌며 절뚝이 생활을 했는데... 엄청 심한상태였죠....보통 그정도 가기전에 병원에 가니깐요...

암튼 수술을 받고 면제를 받았는데...

어린 나이때 한 수술이라...회복이 빨랐습니다...


문제는 사회나와서...군대 이야기 나오면 별 거르낌 없이...허리디스크 수술때문에 면제 되엇다고 이야길 했는데...

솔직히...남자들은 뒤에선 뭐라할진 모르지만....앞에선 별 말 안했습니다. 해봐야...군대는 안갈 수 있으면 안갖는게 맞다는 정도...

근데...꼭 여자들중에 한명이...뻑하면....이래서 남자는 군대를 다녀와야돼....라는 말을 시전을 합니다...

제가 지금 41살인데... 이곳저곳 사회생활을 하면서...어느 무리에 가든...꼭 저런애가 한명은 있습니다...

저런 애들때문에...요즘은 면제라는걸 궂이 말을 안합니다...
Carpedie… 10.21 15:54  
대학 입시만 숟가락 따라 가는게 아니죠, 군대도 숟가락 따라갑니다.
군대까지만일까요, 취직도 똑같습니다.
취직까지만일까요???
결혼도 똑같습니다.
결혼 이후로도 무궁무진합니다.
한번 흙수저는 영원한 흙수저로 살게끔 제도적으로 고착화 되가는중입니다.
큰 틀을 깨기에는 여지까지 만들어온 굴레가 너무 크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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